궁평항노을1 궁평항 해넘이를 보며 차박, 사유지 유료 야영지 비가 주룩주룩 내림으로 캠핑 하는 사람들 없을 것 같아서 난 좋음~텐트 안 필꺼니까..그냥 차에서 한잔하며 TV 보며 비멍 하고프니까...먼저 사이트 소개를 한다면..... 2만원(2022년 기준) 내고 1박을 허락해주는 곳.화장실도 없고수도물도 없고지정 싸이트 개념이 아닌 그냥 저~곳에 찜 하면 되는 곳비 오면 질퍽한 흙 바닥쓰레기는 버릴 수 있는 곳.....뭐~ 이정도 되겠네요..차 안에 가방 한 개 던져놓고 출발~ 2만원짜리 질퍽한 싸이트..찰진흙? 바닥이라 차에서 내리면 신발 흙은 어쩔~~~~그래서 가능한 내리지 않음~비님이 내리니 해변에 사람도 없고 비멍하기 딱 좋은 조건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맥주로 시작비가 그치며 서쪽 하늘은 구름이 걷히기 시작햇볓은 없어도 역시 한여름 더위라...문 닫고 .. 2024. 10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