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주여행1 차 안에서 노래방 여주 남한강변 노지에서 차박하고 강 건너에서 산책하는 그저 평범한 내용입니다. 토요일 점심 먹고 늦게늦게 집을 나옵니다.루프탑 텐트 캠핑에서 차박으로 방향 선회 하고는 급히 서두르고 조금이라도 일찍 출발 하고픈 조급함이 싹~ 사라졌습니다.다른 조건도 없이 차만 세울 수 있는 곳이면 ok그걸로 끝..조리를 하지 않으니 준비물도 많지 않고팩다운 같은 걸 안하니 좋은 땅? 볼 필요도 없고난로가 없으니 주유소 들릴일도 없고텐트펴고 셋팅할 일 없으니 도착만 하면 끝..초기 가고팠던 강변이 막혀서 자주오던 장소로 돌려 도착하니 해가 지네요..어두워졌으니 산책은 내일로 미루고 돈까스 도시락으로 저녁 겸 한잔 시작 합니다. 안드로이드 TV에 노래방 앱 깔고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하여 볼륨 업↑..차 밖에서 소음정도.. 2024. 10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