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06월
차에서 자더라도 춥지 않은 날씨..
(6월)
산책하기 좋고 들살이 하기 좋은 곳 여주 남한강 주변에서 1박
스타리아 9인승 시트를 모두 폴딩 해 놓고
쓰일 곳 없었던 납작해진 자충매트에 기를 불어 넣고
산책 겸 걸어서 주위 식당에서 낚지 덮밥에 막걸리
캬~
그리고 차 안에서 1박을 해보니....
오래전 캠핑 추억이 새록새록 하고
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....
차 안에서 셋팅을 하고 다시 철수 &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이 예전 캠핑 때 팩에 망치질 하던 것 빼고는 번거로움에서 별반 차이 없는 느낌이~ㅎㅎ
여전히 2% 부족한 상태 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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